오늘은
이번 주는 식도락 주.
일레인홉의 생각없는 한마디
2016. 1. 31. 04:04
이번 주말은 식도락의 주. 일기 쓸거리가 많아졌다. 지금까지 먹어본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를 발견했다.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맛있다. 오랜만에 맛집 블로깅 해야지.
오늘은 친구 톰이 차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해서 각종 차를 시식할 수 있는 곳에 가기로 했다. 영국식 애프너눈 티를 하려고 했는데 친구는 당뇨가 있어서 차 시식만 해야 할 것 같다. 리틀토쿄에서 만나서 이자카야도 다녀올 것 같고.
하여튼 이번 주는 식도락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