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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일레인홉의 생각없는 한마디 2016. 2. 2. 21:38

블로그 이사 중입니다.

"알립니다" 게시판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지구라는 별에 사는 인간입니다.


는 딸이고 누나이며, 친구이고 동생입니다. 또한 선생인 동시에 학생이며, 한 사람의 여자이고 이웃  사람입니다.


 

주 활동 지역


미국 남가주, 샌퍼난도 밸리 (San Fernando Valley in Los Angeles County, California, USA)에 거주합니다.


주로 활동은 샌퍼난도 밸리와 산타 클라리타 밸리, 벤추라 카운티에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스 엔젤레스, 헐리우드,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팜스프링스에서도 미약하나마 활동하고 있습니다.


 

종사 분야


한영이 둘 다 모국어로써, 1980년대부터 20년 이상 현지화 스페셜리스트(Localization Specialist)로서 종사해 왔습니다. 현지화 서비스 중 통역과 번역은 물론이고 강습도 합니다. 이 외 광고 카피, 사업 개발 컨설팅, 문화 트레이닝, 한국어/영어 강습 및 교사 양성도 하는 전문직입니다.


다음의 각 분야는 한국 분들이 가장 많이 저를 찾으시는 서비스들입니다. 따로 따로 프로젝트가 들어오기도 하고, 각각 물린 분야의 프로젝트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보시고 제 서비스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1) 언어 서비스: 통/번역, 강습, 로컬리제이션 컨설팅
로컬리제이션(Localization) 은 "지역화," "지방화" 또는 "현지화"라고 번역됩니다. 한 나라의 말, 광고, 웹싸이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등의 여러 자료를 다른 나라의 말로 번역하고 그 문화화 사회에 맞도록 조정하는 전문 분야를 일컫습니다. 번역사는 많으나 현지화 시킬 수 있는 번역사는 많지 않습니다.


강습도 합니다. 문화와 접목하여 주로 어른을 위한 언어 및 문화 트레이닝을 하고 있구요. 회사는 물론 개인에게도 서비스 해드리고 있습니다. 원격 수업(e-Learning)을 1992년부터 전문으로 해 왔습니다.


(2) 웹싸이트를 전환해 드립니다.

웹싸이트를 제작, 유지, 개발하는 서비스를 1990년에 인쇄업과 맛물려서 시작했습니다. 인쇄업은 로컬리제이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불어왔던 분야였었지요. 글로칼리제이션(G'localization)이 떠오르면서 광고 및 마케팅 분야의 한 부분인 웹싸이트 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개발은 하지 않습니다만 제작과 유지, 그리고 국제화 전환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3) 스페셜 이벤트를 하며 인재 발굴을 합니다.
"취미 인더스트리"에 많은 경험이 있다보니 컨벤션 경험이 많습니다. 남가주에서는 몇유명 컨벤션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크고 작은 스페셜 이벤트를 제작, 운영하기도 하고,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여러분과 봉사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이벤트 메니저나 디렉팅 컨설턴트(D irector/Consultant)로 프로젝트를 도와드립니다.




취미


(1) 파트너 댄스를 전업에 못지 않게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볼룸, 댄스 스포츠, 맘보/살사, 카시노/루에다, 웨스트 코스트 스윙, 그리고 관련 댄스를 했습니다.


세계 댄스 컨벤션들과 각 지역에서 초청 댄스 강습을 간혹 하고 있습니다. 산타클라리타 밸리 지역, 따우전드 옥스, 샌퍼난도 밸리 지역에 있는 스튜디오에서도 강습이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초대합니다"를 가끔 들러보세요. 정보 올려 놓겠습니다.


개인 강습 및 코치도 하고 있는데, 주로 프로들을 코치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는 1년에 두 번씩 무료 강습 이벤트를 해 오고 있어요. 파트너 댄스를 널리 장려하고자 하는 노력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아마추어 댄서들에게 더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편입니다.


두 개의 비영리 댄스 클럽도 운영을 하고 있구요. 몇개의 컨벤션을 컨설트 및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서부지역 웨스트 코스트 스윙 클라식의 안주인이었고 팜스프링스 살사 콩그레스 (살사 엑스트라바간자)와 쿠반 살사 엑스트라바간자의 살림도 합니다.



(2) 외국인에게 한국어 및 문화를 전파하는 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Korean Language and Culture Exchange라는 이름으로, 로스 엔젤레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oreanLA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대 말에 KFC (Korean Fan Club)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한류"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문화 전파인으로 봉사만 해 주시면 트레이닝 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ElaineHope.com.


허접한 임시 페이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책갈피를 해 주시고 후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