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삶/사는 이야기

연탄불

일레인홉의 생각없는 한마디 2005. 7. 28. 01:59

<연탄불>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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