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이 아니면 . . . 10월 5일. 어차피 잃을 머리카락.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장하고 멋내는 것은 지겹지만, 내 자신을 가꾼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것이 외면이건 내면이건간에. 제 헤어 드레서는 제 머리 스타일을 20여년을 만져주신 분이십니다. 미장원을 올해에 다른 분께 파시고, .. *배우는 삶/사는 이야기 2007.10.27
산에서 전복죽 먹고 눈물의 북경 만두를 먹은 후 혀 꼬불어진 아줌마 본 날 Wednesday, October 18, 2007 산에서 전복죽 먹고 눈물의 북경 만두를 먹은 후 혀 꼬불어진 아줌마 본 날 이야기 #1 - 음식맛은 함께 있는 사람의 맛 (It's the company.) 오랜만에 어머님와 한국 타운에 나가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8가 남쪽 선상, Normandie와 Vermont의 사이에 있는 山이라는 곳인데, 위생 등급도 C를 받은.. *배우는 삶/사는 이야기 2007.10.18
[스크랩] 전통 줄타기를 여자가?!!! 멋있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 줄타기 공연은 역시 인기 짱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 30분전부터 자리를 잡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줄타기 공연을 할 사람을 소개하는데, 놀랍게도 여자였다.. 그것도 대학 1학년생이라고 한다. 멋지게 줄타기를 하는 모습에 절로 박수가 터져나왔다.. 얼굴도 이쁘고, 줄도 잘타고, 말도 잘하고~ 인.. *배우는 삶/볼거리 맛거리 2007.10.10
[스크랩] `사이드웨이` 옆으로 걷기(Sidewalk the SIDEWAYS) 제목이 길어서 제목란에 다 들어가지 않는 군요. 이번 글의 제목은 '사이드웨이' 옆으로 걷기-부제: 와인 카운티로의 나들이 (Sidewalk the SIDEWAYS; Girls' day-out to a wine county)입니다. 제가 와인에 관심을 가진 건 좀 됐지만 굳이 찾아마시거나 하는 일은 별로 없었고 그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하우스 와인.. *배우는 삶/볼거리 맛거리 2007.10.02
[스크랩] 자동차 스턴트 - 혀 내 두를 정도의 실력 출처 : 암스트롱 I'm strong글쓴이 : 암스트롱 I'm strong 원글보기메모 : If you know where this show is, please let me know too. *배우는 삶/시간 죽이기 2007.07.08
[댄스/장기자랑] 섹시한 피자 희안해서 퍼왔습니다. 가짜 dough인줄 알았는데 늘어나는 것을 보니 좀 질기게 빗은 dough인가봅니다. 강호동이 보이는데, 무슨 유명한 쇼인가봐요? 위에 영상이 안보이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If you can't see the movie clip above, click here. *배우는 삶/시간 죽이기 2007.03.22
[펌] "여동생이있는 오빠로서 글하나 올립니다." 꼭 읽어보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청소년 카운셀링을 할 때, 혼자 ㅤㅅㅏㄲ히고 사는 분들,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 뜯던 일이 있습니다. 설마 내 딸애가, 설마 내 아내가, 설마 내 여자친구가, 설마 내 누나가... 라고 부정하는 우리들의 본능입니다.성적인 주제. 쉽게 이야기하지도 말고 가볍.. *배우는 삶/마음의 양식 2007.01.27